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회폭력/국내 사례 (문단 편집) == 2011년 국회 최루탄 사건 == [[2011년]] [[11월 22일]] [[한미 FTA]]가 국회에서 비준되자, '''[[민주노동당]] [[김선동(1967)|김선동]] 의원이 [[최루탄]][* 학생운동을 하던 시절에 불발된 최루탄을 주운 것이다.]을 가방 속에 숨겨 들여와 본회의장에서 터뜨림으로서'''[* '농민들의 눈물을 억지로라도 흘려보라'라는 취지였다고 한다.] 장비를 갖고 올려면 얼마 든지 갖고 올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55&aid=0000217045|이쯤 되면 진짜 테러다.]] 이는 헌정 사상 초유의 사태로 기록되었으며, 최루가루를 정통으로 뒤집어쓴 [[정의화]] 국회부의장[* 사건 당시 국회의장 권한 대행도 맡고 있었다.]이 이 사건 때문에 지금도 기관지 문제로 고생한다고 한다. ---- || [youtube(suhJlbNlfaM)] || || [[고승덕]][* [[못난 아버지를 둔 딸에게 정말 미안하다!]]로 유명한 그 사람 맞다.] [[한나라당]] 국회의원이 [[생방송]]으로 녹화한 버전. 7분 24초쯤에 나온다. ||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214&aid=0000196008|"야, 테러리스트야!" vs "한나라당! 역사가 무섭지 않느냐!"]]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52&aid=0000382239|"역사가 무섭지 않느냐! 국민이 무섭지 않느냐!"]]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52&aid=0000382223|기물파손은 항상 따라다닌다.]]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52&aid=0000382222|한미 FTA 비준 과정 총정리]]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52&aid=0000382390|국회 최루탄 파장 확산!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